영끌해서 산 아파트 한순간 폭락 했다 (분당신도시)

분당신도시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분당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당은 1기 신도시로 개발이 된 곳입니다. 최근 종영된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도 돈대신 분당땅 5만 평을 받아서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큰돈을 벌게 됩니다. 현재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은 실종되면서 분위기가 더욱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장 침체에 집값을 지탱한 재건축 기대감이 시들해졌습니다. 분당 집값은 올해 대선 이후 상반기까지만 해도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탄·광교 등 경기도 주요 지역 집값이 크게 하락하는 동안 보합과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수도권 급락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금부터 분당 신도시 하락이 심한 아파트 5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자동 한솔마을 2단지 LG 아파트 37평

1995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598세대 11개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2년 3월 최고가 15억을 신고가를 찍고 현재는 22년 12월 실거래 11억이 이루어졌습니다. 4억의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매동 이매촌 6단지 청구아파트 32평

이매역 역세권 아파트 입니다. 

 

이매촌 6단지 청구아파트는 1992년 준공되었습니다.  710세대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1년 9월 신고가 16억 3,000만 원을 갱신한 후 현재 22년 12월 11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4억 5,000만 원의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자동 한솔마을 4단지 주공 15평

 

앞서 소개한 정자동 한솔마을 2단지 LG아파트 인근 아파트로  94년 입주를 하였으며 1,651세대 17개 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2년 5월 7억 4,000만 원에서 22년 12월 5억에 거래가 되면서 2억 4,000만 원의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5단지 청구아파트 33평

구미동 무지개마을 아파트는 4억 5,000만 원의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21년 8월 12억 4,500만 원에 신고가 거래가 되었습니다. 최근 거래는 22년 10월 7억 9,500만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2단지 LG아파트  38평

21년 6월 13억 4,500만원에 신고가가 거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22년 11월 8억 2,000만 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5억이 넘는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상 분당 하락률 큰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2023년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2023년에는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겠지만 낙폭이 올해처럼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등 수요가 탄탄하고 낙폭이 컸던 지역은 내년부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바닥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내년 상반기 금리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하면 2024년 하반기부터는 서울 강남과 과대 낙폭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부동산 대세 상승장은 2025~2026년께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락장 속에서도 무주택자들에게는 내년이 '내 집 마련'을 노려봄 직한 시기라는 데는 대부분 전문가들이 공감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가격이 급등한 서울 중심지와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40~50%까지 조정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전문가는 재건축 아파트가 포진한 서울 강남과 서초,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여의도 등지에 최고가 대비 40~50%까지 빠진 급매물은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해도 무방하다"면서 "최적 매수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부동산 시장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이상 아파트뉴스 였습니다.

분당신도시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분당 부동산시장 분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분당은 1기 신도시로 개발이 된 곳입니다. 최근 종영된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도 돈대신 분당땅 5만 평을 받아서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큰돈을 벌게 됩니다. 현재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은 실종되면서 분위기가 더욱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장 침체에 집값을 지탱한 재건축 기대감이 시들해졌습니다. 분당 집값은 올해 대선 이후 상반기까지만 해도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에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탄·광교 등 경기도 주요 지역 집값이 크게 하락하는 동안 보합과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수도권 급락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금부터 분당 신도시 하락이 심한 아파트 5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자동 한솔마을 2단지 LG 아파트 37평

1995년에 준공된 아파트로 598세대 11개 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2년 3월 최고가 15억을 신고가를 찍고 현재는 22년 12월 실거래 11억이 이루어 졌습니다. 4억의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매동 이매촌 6단지 청구아파트 32평

이매역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이매촌 6단지 청구아파트는 1992년 준공되었습니다.  710세대 1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1년 9월 신고가 16억 3,000만 원을 갱신한 후 현재 22년 12월 11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4억 5,000만 원의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자동 한솔마을 4단지 주공 15평

 

앞서 소개한 정자동 한솔마을 2단지 LG아파트 인근 아파트로  94년 입주를 하였으며 1,651세대 17개 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2년 5월 7억 4,000만 원에서 22년 12월 5억에 거래가 되면서 2억 4,000만 원의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5단지 청구아파트 33평

구미동 무지개마을 아파트는 4억 5,000만 원의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21년 8월 12억 4,500만 원에 신고가 거래가 되었습니다. 최근 거래는 22년 10월 7억 9,500만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 2단지 LG아파트  38평

21년 6월 13억 4,500만원에 신고가가 거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22년 11월 8억 2,000만 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5억이 넘는 하락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상 분당 하락률 큰 아파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2023년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어떨까요?

2023년에는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겠지만 낙폭이 올해처럼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등 수요가 탄탄하고 낙폭이 컸던 지역은 내년부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바닥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내년 상반기 금리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기 시작하면 2024년 하반기부터는 서울 강남과 과대 낙폭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부동산 대세 상승장은 2025~2026년께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락장 속에서도 무주택자들에게는 내년이 '내 집 마련'을 노려봄 직한 시기라는 데는 대부분 전문가들이 공감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가격이 급등한 서울 중심지와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40~50%까지 조정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전문가는 재건축 아파트가 포진한 서울 강남과 서초, 양천구 목동, 영등포구 여의도 등지에 최고가 대비 40~50%까지 빠진 급매물은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해도 무방하다"면서 "최적 매수 시점은 내년 상반기로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부동산 시장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입니다.

이상 아파트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