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가 선택한 미국주식 iShares iBoxx USD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 (LQD)

LQD ETF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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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D는 만기 스펙트럼에 걸쳐 미국 기업 투자 등급 채권의 시장 가중치 지수를 추적합니다.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ETF(LQD)는 만기가 3년이상 남아있는 미국의 투자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LQD에 투자하면 미국의 투자등급 회사채 2,400여개에 골고루 분산투자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평균만기는 약 9.7년입니다. 

 

LQD ETF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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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D 차트

 

LQD ETF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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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D는 이 분야에서 처음 출시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인기 있는 회사채 ETF 중 하나입니다. ETF는 MarkitiBoxx USD Liquid Investment Grade Index의 광범위한 채권 포트폴리오로 유명하며, 이들의 기초적인 유동성은 엄격한 추적과 낮은 보험료/할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LQD는 주요한 면에서 벤치마크와 다릅니다. LQD는 만기가 최소 3년 이상인 채권만 선택하므로 가중 평균 만기가 더 길고 금리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 펀드는 보유하기에 저렴합니다. 전반적으로, LQD는 다소 공격적이고 수익률을 추구하는 회사채 바구니에 유동적으로 노출됩니다.

 

JP 모건은 3개의 액티브 ETF를 패시브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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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펀드 업계에 조용한 한 주였던 JP모건 체이스는 ETF 3종에 흥미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현재 적극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펀드는 2023년 2월 초에 지수를 채택할 것입니다.

12억 달러 규모의 JP모건 미국계 채권 ETF(JAGG)가 명칭을 JP모건 베타빌더 미국계 채권 ETF로 바꾸고 블룸버그 미국계 채권 지수를 채택합니다. 티커가 BBAG로 변경됩니다.

JAGG의 실적은 지난 12개월 동안 818억 달러 규모의 일반 바닐라 아이쉐어 코어 미국 총 채권 ETF(AGG)의 실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실제로 그 기간 동안 약간 뒤를 쫓았습니다. JP모건은 JAGG의 비용 비율을 0.07%에서 0.03%로 추가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AGG가 부과하는 비용과 일치합니다.

 

4330만 달러 규모의 JP모건 회사채 리서치 인핸스드 ETF(JIGB)가 JP모건 베타빌더 USD 투자등급 회사채 ETF로 이름을 바꾸고 블룸버그 미국 회사채 지수를 채택합니다. 또한 티커를 BBCB로 변경하고 비용 비율을 0.14%에서 0.09%로 낮출 예정입니다.

JIGB는 12개월 동안 377억 달러의 일반 바닐라 iShares iBoxx USD 투자 등급 회사채 ETF(LQD)를 능가했지만, 그 기간 동안 유출된 반면 LQD는 65억 달러를 회수했습니다. LQD의 비용 비율은 0.04%입니다.

4억 1670만 달러 규모의 JP모건 하이일드 리서치 인핸스드 ETF(JPHY)는 JP모건 베타빌더 USD 하이일드 회사채 ETF로 이름을 바꾸고, ICE BofA 미국 하이일드 총 수익률 지수로 지수를 변경합니다. 또한 티커를 BBHY로 전환하고 비용 비율을 0.24%에서 0.15%로 낮출 예정입니다.

비용 비율이 0.48%인 181억 달러 규모의 iShares iBoxx USD 고수익 회사채 ETF(HYG)는 JPY의 현재 관리 수수료보다 2배 더 비싸고 지난 12개월 동안 JPY의 실적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HYG는 같은 기간 동안 20억 달러의 유입이 있었던 반면 JPY는 거의 9억 75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JP모건은 수동적으로 관리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ETF인 가장 큰 직접 경쟁사와 더 잘 맞추기 위해 이 세 가지 고정 수익 펀드를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LQD ETF 상위 10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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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개 부문